웰컴 투 동막골…

이제서야 보게 되었다…내가 좀 마이 늦어….ㅋㅋ 보면서 내내 느낀것은….강혜정의 포스… 예전 ‘아는여자’라는 영화를 봤을때…과연 이나영이 아니면 저 역할을 누가 소화할 수 있었을까 였는데… 이 영화도 역시 과연 강혜정이 아니면 누가 할 수 있을까였다… [#M_ 느껴보시라.. | 이제그만.. | _M#]